문인 북구청장 후보, 북미정상회담 성공 기원

문인 더불어민주당 북구청장 후보는 11일 “문재인 대통령께서 4·27남북정상회담 판문점 선언을 통해 첫 발을 디딘 한반도 평화의 싹이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북미회담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안착되기를 45만 북구주민들과 더불어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 후보는 “이번 북미정상회담의 핵심인 북한의 비핵화 결단과 미국의 체제보장 원칙이 성사되어 분단 73년 만에 찾아온 절호의 기회가 평

문인 북구청장 후보, 자영업자 살리기 ‘혼신’

문인 더불어민주당 북구청장 후보는 10일 한국은행과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자영업자 수익 증가율이 2011년 이후 6년 만에 가장 낮은 1.0%에 그친데 대해 우려를 표하고 “구청장이 되면 민생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문 후보는 “지난해 기준 국내 자영업자 비중은 전체 취업자의 21.3%로, 10% 내외 수준인 선진국과 비교하면 여전히 적지 않은 수준”이라면서 “민생경제의 큰 축인 자영업을 이대로 방치하면 자칫 우리 경제

문인 북구청장 후보, 재원확보 구체 방안 제시

문인 더불어민주당 북구청장 후보는 7일 “선거기간 동안 많은 공약이 제시되고 있지만 아무리 훌륭한 공약사업이라도 재원 없이는 달성하기 어렵다”며 “북구는 70%에 달하는 과도한 복지비중으로 법정 필수경비 미부담 등 재정운영에 어려움이 큰 만큼 각종 공약사업이 헛구호 그치지 않도록 이행을 위한 합리적 재원확보 방안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재원조정교부금 교부율 상향조정, 국고보조금 부담비율 상향조절, 재산세 등

문인 북구청장 후보, 환경의 날 메시지

문인 더불어민주당 북구청장 후보는 5일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최근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의 저감 대책과 탄소제로화 도시를 위한 환경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무엇보다 미세먼지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대책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미세먼지 저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 등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탄소제로화를 위해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북구 주

문인 북구청장 예비후보, 솔로몬로파크 조성

문인 더불어민주당 북구청장 후보는 3일 “옛 광주교도소 부지 내에 호남권역을 대표하는 법 교육 테마공원인 ‘솔로몬로파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법 연수관, 체험관, 어린이법정교실 등 법 교육 테마파크를 조성함으로서 심화된 법 교육 기회 제공을 통해 민주인권의 성지인 광주의 상징성을 높이고, 그에 걸 맞는 민주시민을 양성하는 한편 체험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문 후보는 공식선거 첫

문인 북구청장 후보, 안전 북구 행복프로젝트 추진

문인 더불어민주당 북구청장 후보는 29일 “안전사고 감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북구를 안심·안전한 환경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안전 북구 행복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생활안전 분야에서부터 자연재난 안전까지 생애주기별 안전매뉴얼을 작성해 찾아가는 안전교육 자료로 활용하고, 중장년층 대상 ‘안전리더 양성교실’ 신설해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등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안전기술을 보급해 나가겠다

문인 북구청장 예비후보, ´스승의 날´ 축하 메시지

문인 더불어민주당 북구청장 후보는 14일 스승의 날과 관련 “5월 스승의날을 축하드린다”면서 “우리 사회의 교권 침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지만 범시민 스승 존경 분위기 확산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간다면 스승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다시 살아나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교육청, 학교 등 교육 관계기관과 함께 범사회적인 스승 존경 풍토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스승과 책임자가 제자와 대중 위에 군림하

문인 북구청장 후보, ´유권자의 날´ 소중한 한표 당부

문인 더불어민주당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9일 “10일은 공직선거법에 지정된 법정기념일 유권자의 날”이라며 “다가오는 6월 13일 지방선거 투표에 꼭 참여해서 소중한 유권자의 권리를 행사해 주실 것을 소망한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유권자의 날은 1948년 5월 10일 제헌의회를 구성하기 위해 민주적 선거를 처음 실시한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기는 날로, 70주년이 되었다”며 “지난해 국민들께서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

문인 북구청장 예비후보, 자영업자 컨설팅시스템 구축

문인 더불어민주당 북구청장 후보는 8일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자영업자들에 대한 종합컨설팅 시스템을 구축해 자립기반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현재 자영업자 실태를 보면 하루 3000명이 창업하고 하루 2000명이 폐업하는 실정이다”며 “운영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으로 폐업되는 사례를 감소해야 서민경제의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서민금융진흥원 경험을 살려 서민금